[FETV=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증권 분당WM은 오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3회에 걸쳐 ‘개인투자용 국채 및 은퇴 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목적으로 지난 3월 미래에셋증권이 전 금융권 단독 판매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의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이라는 정부 취지에 맞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회차인 5월 22일에는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를 위한 사전준비’라는 주제로 비대면 계좌개설 등에 대해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두 번째 회차는 5월 29일 진행되며, ‘효과적인 은퇴준비’라는 주제로 안병국 전 리서치센터장이 진행한다. 마지막 회차는 6월 20일 진행되며, ‘개인투자용 국채 주요 내용 및 특징’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며, 첫 상품출시 예정일에 맞춰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조혁진 미래에셋증권 분당WM 지점장은 “단독 판매대행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고객의 관심이 높다”며, “정부의 취지에 맞춰 개인투자용 국채를 활용한 노후 대비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미
[FETV=심준보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신한투자증권 알파TV’의 콘텐츠 ‘쏠SOL한거래’ 4호점 ‘재테크’ 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쏠SOL한거래’는 매회 새로운 지역에서 경제 이야기 거래소를 오픈하고 지나가는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솔직한 경제 이야기를 들어보는 콘텐츠다. 이번 ‘쏠SOL한거래’ 4호점 ‘재테크’ 편에서는 망원 한강공원에서 친구, 가족, 커플과 함께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지출과 재테크 방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쏠쏠한 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액 투자 조언 콘텐츠 '걔꿀알바대작전', 증권사 직원들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FETV=심준보 기자]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DC, IRP) 신규고객을 위한 ‘퇴직연금 웰컴패키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웰컴패키지는 ▲퇴직연금 웰컴이벤트 ▲퇴직연금 웰컴가이드북 ▲퇴직연금 친구톡 이벤트 등 3가지로 진행된다. 퇴직연금 계좌개설 후 고객이 사전에 등록한 핸드폰 번호를 통해 자동 발송, 안내된다. 웰컴이벤트는 퇴직연금 신규고객을 환영하는 의미로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퇴직연금 계좌개설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IRP(개인일임형) 계좌별로 각 1회씩 신청할 수 있다. 웰컴가이드북을 통해서는 퇴직연금 가입자라면 꼭 알아야 할 퇴직연금 꿀팁을 제공한다. 퇴직연금 핵심가이드, 퇴직연금 상품매매가이드, 퇴직연금 플랫폼가이드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부분 또는 전체를 다운로드 가능하다. 친구톡 이벤트는 카카오톡에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친구톡 채널추가 시 매월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추가 제공한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을 친구톡 채널추가 시 NH투자증권의 다양한 퇴직연금 콘텐츠와 혜택을
▲ 백복현 씨 별세, 강영주·강영인(한화투자증권 증권서비스개발팀장) 씨 모친상, 오성란·정소신 씨 시모상 = 20일,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FETV=심준보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7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 투자 정보와 함께 증권사 취업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학생 및 취준생 대상 오프라인 행사다. 세종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에 이어 한양대학교에서 4번째로 열린다. 이날 강연회는 5월 27일 오후 5시부터 7시 50분까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경제금융관 112호에서 진행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과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비대위, 연합투자동아리 UFIC가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강연자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와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 前 SC은행본사(홍콩) 한국주식파생운용 총괄 강승희 전무가 나선다. 차례로 ‘금리인하로 보는 매크로 전망, AI와 반도체', '해외주식 첫걸음, 증권사 취업 꿀팁’,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이 지급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투자 관련 도서가 증정
[FETV=심준보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최근 주식 관련 순자산을 집계한 결과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 설립 당시 660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1,400% 증가한 것으로, 2022년 말에 비해서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단기간 내 순자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꾸준한 운용성과 창출과 수익자 확대에 따른 자금 유입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현대강소기업 펀드’는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중장기 수익률 1위(24년 3월 말 기준)를 차지하며 탁월한 운용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펀드 및 일임 자산의 운용 성과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주요 연기금, 변액보험, 공제회, 중앙회 등 다수의 기관 투자자로부터의 위탁 자금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산운용은 2022년‘UNICORN(유니콘)’ 브랜드로 ETF 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ETF’는 상장 6주만에 순자산 550억을 돌파하며 투자자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 초 국내 유일의 ‘포스트IPO 액티브ETF’를 잇달아 출시하는 등,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액티브ETF 운용사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
[FETV=심준보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인베스트 K-파이낸스’ 행사에 참여하고, 자체 IR행사로 'KIS 나잇'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투자증권 뉴욕 IR행사는 선진 금융시장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현지 투자기관 소속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사장은 "한국은 리테일 시장의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객을 위한 우수한 금융상품 발굴과 공급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그 해답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고, 오늘 행사가 그 해답을 찾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글로벌 사업을 가장 진취적으로 펼쳐가고 있는 회사가 한국투자증권”이라며, “스티펄과 설립한 ‘SF 크레딧파트너스’의 북미 사모 채권 시장 진출과 칼라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은 글로벌 사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금융 당국과 시장 참여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
[FETV=심준보 기자] SK증권은 전우종 대표가 지난 17일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으로 SK증권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댐 건설 및 녹색 에너지 파이낸싱 사업에서 전략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캄보디아의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캄보디아의 Digital, 신재생에너지 및 선진 제조업 사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훈 마넷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SK증권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캄보디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번 면담을 주선한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젊고 개혁적인 지도자인 훈 마넷 신임 캄보디아 총리의 첫 공식 방한은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
▲이용언씨 별세, 이대열(삼성카드), 이명순(아시아나항공)씨 부친상, 김상원(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씨 장인상=19일 오후 9시,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301호, 발인 21일 오후 12시. (02)2676-4444
[FETV=심준보 기자] ‘개인투자용국채’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출시를 앞두고,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전용계좌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오는 6월 첫 발행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는 국채이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가 보장하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어 출시 전부터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지난 9일에 개인투자용 국채 소개영상에 이어 ‘개인투자용국채 100% 활용법’을주제로 29일 오후 6시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앱 M-STOCK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live스트리밍 채널 M-PLAY에서 시청가능하며, 5월 28일까지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전용계좌에서만 매입할 수 있어 사전에 계좌개설은 필수다. 개인(미성년자 포함 거주자)만 투자가능하고, 청약의 형태로 최소 10만원에서 연간 최대 1억원까지 매입을 할